텐카페. 몇년전 JYJ 박유천 덕분에 매스컴을 타면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물론 그전에도 알고계셨던 분들은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텐프로, 쩜오와 함께 하이등급의 업소로 알려져 있죠. 회원제 업소여서 방문이 쉽지 않기도 하다고도 합니다.
텐카페, 쩜오 물론 텐프로 업소도 광고를 잘하지 않지만 몇몇 영업진의 광고를 보면 업소명이나 주대를 적어놓지 않는데요.
이는 같은가게, 동종 같은급의 업소에게 알리지 않기 위함이에요.
어느정도 기준선은 있지만 견적을 요청하는 사람마다 주대가격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어느정도 알고 가야 총맞지 않는다는 사실.
자주가고 단골이 되면 마담이나 영업진의 주대견적이 낮아지기도 하는데요. 본인의 영업마진에서 일부를 빼서 단가를 낮춰주는 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텐프로의 바로 아래등급으로 출발 했다고 하죠.
그 당시에는 텐프로가 스펙까지도 겸비하던 시절이어서 텐프로에 올라가기 애매한 친구들이 텐카페에서 일을 했다고 전해져 옵니다.
정통텐카페의 경우 텐프로와 시스템이 같거나 비슷했지만 지금은 많이 하향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통은 5:1 / 6:1 로테이션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정통텐카페는 한두곳정도 남아 있고 대부분 4:1로테이션을 기본으로 합니다.
쩜오와 비슷한 방식이죠.
시간도 원래는 텐프로처럼 무제한이었지만 현재는 4시간을 한타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기도 하고요.
셔츠룸이나 레깅스룸은 기본이 12년산 위스키로 나오게 되지만 쩜오, 텐카페 룸의 경우 17년산 위스키가 기본으로 깔리게 됩니다.
첫병 70~80 추가 40선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업소에 가면 몇만원가지고 찌질하게 굴면 아가씨들이 우숩게 본다고 하죠. 그래서 예산을 잘잡고 가셔야 합니다.
4시간을 한타임으로 하는 가게도 있지만 업소별 한타임의 시간은 차이가 있으니 예약하실 때 꼭 확인하셔야 할 부분.
4:1 로테이션의 경우 파트너 4명을 초이스 하게되고 TC는 11만원씩 44만원.
'난 한명이 맘에 들어 한명만 앉히고 싶다.' 하면 마담에게 묶어달라고 합니다. 묶는 비용은 11X4=44만원에 TC 한개분을 추가하여 55만원 이라고 합니다.
2:1, 3:1에서 묶는다고 하시면 동일하게 33만원, 44만원이 되겠죠?
룸비는 별도 입니다. 5~10만원.
쩜오도 텐카페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통상 4시간 한타임을 기준으로 주대나 TC는 동일하거나 비슷.
묶는비용이나 방식도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통쩜오, 하이쩜오, 쩜오 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지만 가격이나 시스템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항간에는 짭텐이다, 짭쩜오다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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