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감별사
[하린+7][복귀 기원 뒷북 후기] 와꾸 이쁘죠, 몸매 이쁘죠, 성격 이쁘죠, 봉지 이쁘죠~ 이 모든 것이 완벽한데,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출근율이나 갯수가 너무 적다는거;;; 흑흑;;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2/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린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너무 오랜동안 그녀를 못 봤기에, 혹시라도 은퇴라도 했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다만 출근율도 낮으면서, 갯수도 극악으로 적게, 알바식으로만 하고 간다고 하니, 그리움에.... 이전 접견하고 올리지 못했던 후기를 올리면서, 그때를 상상하며 마음이라도 달래보고자 합니다;; 여튼 하린이 보시는 분은 승리하신 겁니다~^^ 이전에 봤을때도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 보는건데, 그때도 출근 자체를 한달여만에 한 걸, 제 개인 일정까지 바꿔가면서 도전을 했더니 운좋게 바로 볼 수 있게 되었더군요~ 간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하린이는 이전보다는 좀 외모적으로나 분위기적으로 사람이 더 여유러원 느낌이였는데, 그 사이에 좀 체중이 늘었다고 하는데, 정말 어딜 봐서 체중이 늘었다는건지 도무지 알 수 없었으나, 잠시 후 올탈 상태 몸매를 보고나니, 이전에 살없이 완전 미끈한 슬림 스타일에서 아주 딱 좋게 말캉한 살이 조금 올라온 느낌이였는데, 그래서 사람이 더 부드러워지고 몸매도 조금은 더 그립감이 느껴졌습니다~ 만일 저에게 선택하라면 지금 상태가 더 이뻐보였습니다~ 프로 운동러의 지방기 거의 없는 컴팩트한 몸을 보면, 남자 몸은 멋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여자 몸이 그런거는 제 개인적으로는 끌림이 별로 없거든요;; 리얼로 레스링을 할 것도 아니기에, 제가 하는 몸싸움에서는 지금의 몸 상태가 베스토로 보였습니다~^^ 잠시 밀린 수다를 떠는 똥안 수다떨면서 전담을 피웠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살짝 살이 오른 모습이 전 더 보기 좋았고, 갸벼운 뽀뽀와 적당한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급한 마음에 바로 이쁜 하린이 봉지를 보러 내려갔습니다~ 제 취향을 알아서 그런지 바로 보빨 자세를 취해줘서, 바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하린이 봉지는 오늘도 풀왁싱되어서 아주 미끈하면서도 깨끗하고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오늘은 좀 더 부드럽게 해달라고 해서, 대음순애무에서부터 이전보다 더 부드럽게 살살 핧아주니, 얼마 되지 않아서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살살 핧아주었는데 혀끝보다는 혀날과 입술로 핧아주었는데,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더욱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지만 계속 부드럽게 작고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 신음을 하면서 양다리를 연신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 잘 느꼈습니다~ 손으로 슴가 애무를 하는건 좋아했지만, 여전히 꼭지는 싫어해서 젖살만 주무르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애무를 하다보니, 얼마되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며 나 갔어;; 갔어;; 했지만, 제가 아쉬워서 더 빨다보니,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부들거렸습니다~ 자기 이미 가서 뭐가 나올거 같아서 못 참겠다고 하길래, 그래도 끝을 봐봐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자긴 그게 최고라길래, 역립은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원래도 아주 싱싱하게 좁은 질입구였는데, 오늘따라 역립중에 질입구가 상당히 꿈틀거리더니 삽입시도할때는 더욱 힘이 들어가서, 애액으로 흥건해진 상태다 보니, 몇번 삽입이 안되고 미끄러졌습니다~ ㅋㅋ 그래서 다시금 정조준해서 밀어넣어보니, 역시~ 너무 싱싱하게 쪼여주면서 본능적으로 연신 봉지를 움찔거리는데 짜릿했고, 들어가는 중에도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확실히 보빨로 달궈놨더니, 천천히 박아도 잘 느꼈고,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제 팔을 잡고 의지한채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만 계속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언제봐도 늘 최고인 하린이~ 그 어떤 것도 아쉬움이 남지 않은 하린이지만;; 정말 정말 출근율이나 갯수는 극악이라서, 재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흑흑;; 역시 세상은 불공평하기에, 무조건 출근부에 보이면 도전해 보시길~
2025-04-09 병아리감별사
[다영+6] 레드불 최고의 모델라인인 다영이~ 다시 봐도 정말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와 몸매, 그리고 싱싱쫀득쫀득 좁보는 안 비밀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다영+6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레드불 최고의 모델리안인 다영이~ 거의 2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살짝 문을 열어주기에,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관앞에 바로 짧은 커튼이 쳐져있었는데 마침 그 아래로 다영이의 가늘고 이쁜 다리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순간 음란마귀가 바로 씌여서는 그 모습이 마치 이미 다영이가 올탈 상태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커튼을 열어보니, 아쉽게도(?) ㅋㅋ 짧은 원피스 차림의 룸복으로 저를 보자마자 오랜만이네 하면서 반겨주었습니다~ 확실히 다영이는 키도 크지만, 몸매도 너무 이쁘고 팔다리도 가늘고 이뻐서, 그저 스커트 아래로 이쁜 다리만 봤을 뿐인데도, 올탈 몸매를 상상케 하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ㅋㅋ 다영이는 에프터스쿨의 유이 느낌이 드는 자연산 미모로 환한 미소가 이쁘게 잘 어울리고, 목소리도 또박또박해서 듣기 좋아 대화할때도 재미있는 친구였기에, 잠시의 근황토크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서로가 지난번에 달림 시간이 부족했던 것을 기억했기에, 일단 대화는 짧게 줄이고 바로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고, 제가 씻는 동안 다영이는 전담을 피웠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다영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와우~ 다시 봐도 참 키 크고 슬림하고 미끈하고 팔다리가 가늘고 너무 이뻤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C컵 정도 사이즈로 무게감에 느껴졌는데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꼭지부터 살살 핧으니,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돌려 핧다가 한번씩 핧아올리니, 작지만 바로 움찔했고, 생각보다 빨리 반응을 하면서 호흡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애무를 하는 동안 다영이도 계속 제 몸을 쓸어만지면서 같이 몰입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부드러운 젖살을 핧아주니, 움찔거렸고,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와 배꼽을 애무했는데, 피부는 무난했고,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했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으니, 간지러운건지 좋은건지 꿀럭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니 자연산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손쪽으로 가는 봉털로 빽빽했지만 냄새도 없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했는데, 역시 초반부터 민감하게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다영이 봉지는 살짝 함몰형이라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에 날개는 살짝 있었고, 클리쪽은 살짝 후두로 덮여있었습니다~ 그래도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초반에는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바로 반응하면서 신음하면서 느끼기 시작했는데, 반응에 비해서 애액은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몸에 힘이 조금 더 들어간채로 움찔하면서 느끼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니 어느새 질입구가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느꼈고, 연신 좋다고 하더니, 어느새 질입구가 좀 더 벌어져있었고, 애액도 제법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 벌린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살짝 거부하는 느낌이 들어서 패쓰를 하고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 조금씩 반응이 쌓이는 듯 하더니, 막판에는 양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했고,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들었습니다~ 그렇게 게속하니, 점점 더 달궈져서는 너무 민감해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렸는데, 계속 오빠 너무 좋아;; 하더니, 결국 얼마되지 않아서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느껴하며 튕겨나가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었는데, 탱글탱글한 봉짖살이 애액으로 젖어서 아주 미끌미끌했고, 이미 상당히 달궈져서 그런지 그렇게 살살 만져주는데도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다영이가 콘을 준비해줘서 바로 장착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역시 다시 느껴봐도 정말 그 쪼임이 상당했는데, 압박감이 좋았고, 아주 미끌거리는 구멍안을 몇번 왔다갔다 하니 다영이도 연신 느끼면서 음미를 했습니다~ 그렇게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다영이도 긴 팔로 제 몸을 계속 만지면서 몰입하며 느꼈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빠르게 박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저에게도 위기가 찾아왔고, 더 버틸 수 업성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한걸 정리해주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환복하고서 퇴실하려니, 따뜻한 허그 인사로 배웅을 하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니, 어찌 또 안 보고 싶을까 싶었습니다~ 다만, 다영이는 알바로 출근하기에, 열심히 챙겨봐야할 아이라, 더 열심히 도전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훤칠한 모델 라인을 선호하시는 분이나, 경험치도 적고 갯수도 적어서 아주 싱싱한 쪼임을 찾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2025-04-08 병아리감별사
[신아름+5] 제가 겪어본 최고의 명기!! 아름이가 출근을 했네요~^^ 긴말 필요없습니다!! 제 경험기준 원탑!! 말미잘 쪼임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5 (010-5901-562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정말 오랜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아름이를 재접했습니다~ 이전에도 랜덤 출근에, 예약 잡고도 출펑이 잦았음에도, 볼 수 있다면 무조건 도전해야만 하는 아이였기에, 앞서 몇차례 공수표 있기는 했지만, 오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을 예약을 잡았는데, 예약시간이 되도록 캔슬 소식은 없어서, 드디어 볼 수 있게 되는구나 싶은 설레임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거의 100일만에 다시 보는 건데, 어? 얼굴이 더 뽀예졌는데, 어려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아름이도 저를 알아보고는 오랜만이라고 반겨주어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이전처럼 바로 옆에 쪼르르 앉더군요~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원래도 대화 티키타가도 잘 맞는데, 그간 밀린 이야기도 많다보니, 정신없이 한참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래도 아름이에게서만 최고를 느낄 수 있는 몸의 대화도 그리웠기에, 급히 대화를 마무리하고는 씻기로 했는데, 제가 올탈을 하니, 아름이도 올탈을 하길래, 혹시 같이 씻으려고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같이 벗었다네요~ㅋㅋ 그때 오랜만에 아름이 올탈 몸매를 보니, 뭐 피부야 뽀얗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는데, 그 사이에 살짝 살이 늘었는지 조금은 그립감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봉털은 그 사이에는 따로 관리를 하지 않은 듯 한데도 그리 숱은 많지 않고 적고 달라붙어있는 스타일였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아름이는 먼저 씻었다며, 오늘도 침대에 먼저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포실한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핧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민감해서, 초반부터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자기도 너무 오랫동안 안했다면서 부드러운 애무를 즐겼습니다~ 아름이랑 달림하다 가끔씩 이렇게 툭툭 뱉는 멘트가 저는 상당히 야하게 들렸는데, 아름이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섹의 ㅅ도 관심없을거 같이 무해한 느낌인데, 관계중에 이런 멘트를 날리는거 보면, 나름 반전이라 저에게는 무지 자극이 되더라고요~^^ 여튼,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보니, 역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가 좋았고, 더 내려가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애무를 했는데, 역시 토실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핧을때마다 바로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고 혀끝으로 살짝 벌어진 질입구를 핧아올리니, 이미 꾸덕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입구가 터지기 직전처럼 보였습니다~여튼,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 보니, 역시 아름이 특유의 민감한 반응과 스타카토식으로 끊어서 내는 신음소리와 그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았을 뿐인데, 이미 애액으로 봉지 전체가 범벅이 되어버렸고,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제 팔을 꽉 부여잡은 채로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연신 부들거렸고, 결국에는 질입구까지 계속 벌렁거리면서, 제 경험상 최고의 명기답게 봉지가 뻐끔거리면서 움직였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죽어가는 목소리로~ 오빠 너무 좋아요~ 하며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벌린 채로 후장에서부터 다시금 클리까지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학학 거리면서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더 크게 반응하면서 연신 봉지가 벌렁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계속 보빨을 하니, 점점 더 달아오르는 듯 했고, 조금만 성감대를 스치기만해도 부들거렸고, 이후로는 혼자서 파닥거리기도 하면서 빼지 않고 계속 잘 받았는데, 대화로 시간이 부족한 탓에 적당히 마무리를 해야만했습니다;; 흑흑;;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니, 자기 너무 오랜만에 느낀다며 즐기는 모습도 저를 흥분시켰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하니 들어가는 동안에도 소스라치듯이 느껴버리니, 그 모습을 보는 저도 무지 짜릿했습니다~ 이미 충분히 달궈져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더 크게 반응하면서도 계속 봉지가 제 곧휴를 물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올리기는 했지만, 더 버텨보려했지만, 그 잘근잘근 씹어버리는 쪼임에 한계가 와서, 사정을 어찌할지 물어보니, 안에 해도 된다고 해서 그대로 사정을 당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에는 아름이는 파닥거리면서도 봉지는 계속 제 남은 정액마저 짜버리려는지 계속 쪼여댔습니다~ 다만 이러고 나도 쉴 여유가 없이 바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만간 또 볼 수 있길 바라면서 퇴실을 했습니다~ 아름이는 단언컨데 제 달림 경험상 최고의 명기입니다~ 싱싱하고 좁은 것은 당연한고, 흥분하면 정말 그 홀이 사람입처럼 연신 사방에서 오물오물 쪼여대는데, 그 자극은 왠만해서는 버텨내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경우도 즐달이였기에, 정말 바램이 있다면 아름이를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고 싶은거네요~^^ 그런 마음에 아름이를 자주 보는거고, 제 후기 갯수 중에 제일 많은 갯수를 차지하기도 할텐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2025-04-03 병아리감별사
[유나+7] 남미 느낌의 섹시함과 차분함, 그리고 편함이 함께 느껴지는 미모에, 섹시 글램 몸매 라인, 싱싱 민감 쪼임과 반응까지~ 앞으로 유나 은퇴할때까지 쭈~욱 도전해보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유나+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한달여만에 유나를 보려고 또로로~ 달려갔습니다~^^ 오늘도 차분한 미소로 반겨웠고, 언제나처럼 하얀색 큰 박스셔츠 차림이였는데, 이미 저 속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음에도 보자마자 불끈거렸습니다~ 그래도 한달여만인지라, 쇼파에 앉아서 흡연하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사람은 겪을수록 더 편해지는 느낌이였고, 처음에 봤던 유나와 달리, 지금은 더 여유있고, 편하고 밝은 모습이여서, 그 느낌을 말해줬더니, 살며시 미소지으면서, "우리 친해졌잖아~"라고 말해주니, 심쿵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잠깐 더 그간의 서로의 일상에 대해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고, 그런 대화도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그런 수다는 늘 시간이 빨리 지났고, 연이어지는 티키타카에 끊는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다보니, 조금은 긴 즐거운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했습니다~ 유나는 먼저 씻었다기에 저만 씻고 나오니, 이미 유나는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남미 느낌의 섹시한 글램 사이즈가 매혹적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탄력적이고 봉긋하게 이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이미 여러번 봐서 편한지 바로 몰입하면서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탱글한 슴가의 질감과 탱글한 젓살을 느끼면서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딱 좋은 탄력의 찰짐이 느껴졌고,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배가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더 내려가니, 오늘도 풀왁싱 토실하고 미끈한 봉지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역시 민감해져서는 조금씩 움찔거렸고, 혀끝으로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혀끝에 탱글한 속봉지살이 느껴졌고, 이내 혀끝에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이 딸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었고, 그러는 동안 더욱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이내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연신 움찔거렸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나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살며시 꼭지를 비벼주니, 역시 신음이 새어나오면서 몸이 크게 움직이는 모습에 더욱 꼴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다음으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천천히 그러면서 부드럽게 자극해주니, 초반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조금씩 자극이 쌓여가기라도 하는지, 깊은 신음소리와 짧지만 깊은 움찔거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그 쪼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역시 박히는 리듬에 따라 꿀럭거리면서 잘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오길래, 아쉽지만 마무리를 위해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 한지 얼마되아서 유나의 쪼임에 바로 위기가 찾아와서, 버티지 않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유나는 첫 인상만 보면, 꽤나 정복(?)하기 쉽지 않은 듯 했는데, 그건 세련된 외모에, 조금은 차분한 목소리톤 때문이지 않나 싶은데, 막상 겪어보면 밝으면서, 침대에서는 민감하면서도 즐길 줄 알아서, 볼때마다 즐달하는데, 거기에 자주 보면 내적 친밀감까지도 커져서, 더 깊이 몰입해서 즐기는거 같습니다~ 진국이라는 말~ 어쩌면 유나와 같은 사람에게 써야 할 단어같아 보이네요~^^ 유나 포에버~ ㅋㅋ
2025-03-24 병아리감별사
[조아라+7] 참하면서도 순한 이미지와 달리 글램하고 이쁜 사이즈에, 부들거리는 민감함과 흥건한 애액, 쫀득쫀득 싱싱 좁보여서, 덕분에 오늘도 제대로 불사르는 금요일을 선물받았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조아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한달여만에 다시 조아라를 보게 되었는데, 다시 봐도 참 사람이 밝았습니다~ 그렇다고 요란한 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이 웃는거 부터가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고, 대화 내내 눈마주쳐주는 모습이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사랑을 받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아이였습니다~ 어쩌면 그런 매력에서부터 시작해서 계속 아라를 보고 싶어하게 하는거 같았습니다~ 오늘도 수더분하면서도 참한 민필 미모였고, 속옷없이 앞치마와 원피스의 중간 정도일거 같은 하얀색 룸복 차림이여서, 팔다리가 시원하게 들어나있었고 타투가 조금 보였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시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밝고 재미있었고, 대화 중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제가 씻으러 간 사이에 전담을 피웠습니다~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다시 봐도 순딩하고 환하게 웃는 사랑스러운 와꾸와 왠지 그런 사랑스러움과 잘 어울리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볼륨감의 몸매였습니다~ 자연산 풍만한 슴가가 걸어오는 동안에도 탱글거려서 역시 어린 싱싱함이 또 다시 기대가 되어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는 바로 키스를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아라의 탱글하면서도 부드럽고 탱글한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는 작고 낮은 탱글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역시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움찔거렸는데, 그때마다 살짝살짝 출렁거리는 슴가 모습을 보니 초반부터 무지 꼴렸습니다~ 계속해서 탱글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젖살을 핧아주니,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막 슬림해서 복근이 보이고 이런 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찰진 배와 허리라인이였는데, 절대 배나 옆툭튀는 아니였고, 배꼽에는 피어싱도 되어 있었는데, 배꼽애무에도 민감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아주 이쁜 치골이 풀왁싱이 되어서 아주 미끈하게 살짝 봉긋했고,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속봉지를 살펴보니, 역시 어린 봉지라 싱싱하면서도 이뻤는데, 후드는 아주 살짝 있었으나, 날개는 거의 없이 깔끔했습니다~ 먼저 봉지 좌우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면서 예열을 했는데 역시 믿고 보는 민감함이여서 처음부터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와 입술에 느껴지는 싱싱한 탱글거린 느낌도 좋았고, 좁게 쪼여져있는 질입구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보니, 어느새 전체적으로 촉촉히 젖어서 본격적으로 클리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탱글하고 싱싱한 클리는 너무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부들거려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 채로 핧아주었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미끌거리기 시작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서는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크게 속봉지를 몇차례 핧아주니, 혀가 올려질때마다 같이 허리가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더 아래로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하고 싱싱했는데, 아주 민감해서, 후빨하는 동안에는 마치 숨멋같으면서도 순간적으로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다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더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질입구도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이제 곧 터질 듯한 상황이여서 조금 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이내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려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주면서 애무를 해주었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수건위에 제법 지려놨고, 혹시나 싶어서 아라 상태를 확인해보니, 불편한건 없었다는데, 눈이 살짝 풀린 채 자기 손가락을 살며시 물고 있는 모습이 야했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흥건해서 따로 젤을 필요없었고, 그리 만지는데도 움찔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처음부터 쪼여오는 압박감과 싱싱함이 너무 좋았고,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끝까지 밀어넣으니 흥건한 애액으로 아주 미끄러지듯이 좁은 구멍안으로 밀려들어갔고, 곧휴 전체를 쪼여주는 압박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아라의 쪼임을 음미하고 있는데, 아라는 그런 움직임에도 부들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다만, 이미 예비콜이 와버렸기에, 어쩔 수 없이 바로 아랫배를 밀착시킨채 빠르게 박으니, 박힐때마다 움찔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고, 어느새 제 몸에서도 땀이 흘러나왔고, 아라 몸도 끈적거려졌습니다~ 결국 더 못 버티고 그래도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아라와의 즐달을 마쳤는데, 다시 봐도 참 아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라, 부디 아프지 않고 오래 출근해서 오래 오래 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들 하세요~^^
2025-03-15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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